일기장 (1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하루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빠르다 무섭다. 어른들의 말이 틀린게 하나없다. 현재속도 30km 앞으로 더 빨라지겠지. 시간에 브레이크가 달렸으면 좋겠다. 말하는 법과 글쓰는것의 연관성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다. 말이 조금 어눌해졌다. 가끔 내 생각과 다른 뉘앙스의 말이 나오기도한다. 글을 씀으로써 말하는것도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다. 책도 좀 읽어야한다. 글과 친해져야할것같다. 취미생활 찾아야겠다 그림! 회사근처로 하면 빠지지않고 갈수있을것같아 이전 1 2 다음